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일 슈퍼게임 (문단 편집) == 한일프로야구 친선시리즈 / 골든시리즈 == 한일슈퍼게임은 돔구장이 갖춰진 일본에서 열렸지만, 1993년에는 한일프로야구 친선시리즈를 1997년에는 한일프로야구 골든시리즈를 한국에서 개최했다. 참가팀은 전 구단이 아닌 일부 구단만 참여했다. 93년도에는 주니치, 지바롯데, LG, 해태, 롯데였고, 97년도에는 주니치, 오릭스, LG, 현대, 삼성, 해태, 쌍방울이었다. [[http://mnews.joins.com/amparticle/2841559|93년 1차전 결과]] [[http://news.hankyung.com/article/1993111500301#Redyho|93년 2차전, 3차전]] 93년 3차전에서는 해태 [[김성한]]이 잠실 홈경기에서 롯데 이라부에게 홈런을 뽑아내며 91년 슈퍼게임에 이어 이라부를 또 울렸다. [[http://m.mk.co.kr/news/headline/1993/49131|#]] 93년은 1승1무1패. 97년은 2전 전패. 1997년 젊은 이치로는 한국에서 열린 친선게임에서 한국의 첫인상에 대해 마늘 냄새가 난다고 입을 털었으나 보도가 안 되었다. [[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060223/8278113/1|#]] 이와는 별개로 이치로는 이 당시에 허리 부상을 안고 있었던 상태에서 한국에 왔던 점 때문에, 1차전 1회 수비까지만 모습을 보이고 결국 부상 치료차 귀국한 반면 이승엽은 이 때도 일본 킬러 본능을 보이며 2차전에서 5타석 4타수 3안타로 맹활약했다. [[http://m.xportsnews.com/jsports/?ac=article_view&entry_id=323549&_REFERER=https%3A%2F%2Fwww.google.com.tw%2F|97년 1,2차전]] 2차전에서는 주니치의 선동열과 해태 이종범의 맞대결이 관심을 끌었다. [[http://m.sportsseoul.com/news/read/566406|2차전 마무리투수 선동열 투구기록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